세탁장인 이상민

"27년을 매일 화학약품을 만지다 보니 손이 늘 빨갛습니다."

이손으로 오랜시간 고객분들의 옷을 깨끗하게 바꿔드렸죠.
저에겐 영광의 상처이자, 자랑스런 트레이드 마크입니다!